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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18.♡.150.12) 작성일19-10-22 15:21 조회4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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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에 다른 치과에서 신경치료 후 치아를 씌웠는데
이번 7월경에 씌운 치아가 아파서 다시 가서 재 신경치료를 받고 4개월이 지났는데도 아프네여,.,,
이빨을 뽑고 임플란트를 해야한다는데 다른 치과를 가야봐야 하는지 임플란트를 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답변
임용모 원장

안녕하세요. 썬님.
유림치과병원 홈페이지를 이용해주셔 감사합니다.

작년에 신경치료 후 크라운으로 씌워두었던 치아가 통증이 있어서
재신경치료를 받고 4개월이 지났는데도 통증이 있으시군요.

신경치료를 2번이나 받았는데도 통증이 남는 경우는 치과치료에서 흔히 있는 일이긴 합니다.
이 경우는 치아 뿌리 자체에 남아있는 염증보다는 치아뿌리 외부면과 잇몸뼈사이에 염증이 발생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그 부위의 염증은 치아내부로 접근하는 신경치료로는 제거하는데에 한계점이 있습니다.

통증이 없어질때까지 신경치료를 계속 받는다면 조금씩 줄어들긴 하지만, 완전한 원인제거는 어렵습니다.
지속적으로 재신경치료를 받으시면 아주 조금씩이지만 통증을 줄여나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나 비용, 노력에 대비해서 통증이 줄어드는 정도가 적은 편입니다.

이런 경우 최후의 방법은 치아를 발치하면서 그 부위의 염증을 완전히 긁어내주어야 완전한 제거가 가능합니다.
신경치료를 재차 받다보면 어느순간 염증이 적어서 지낼만 해지긴 하지만, 결국엔 몇년내로 염증이 또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제 견해로는.. 작년에 신경치료를 받고 1년 뒤에 아프기 시작했다면 치아 외부의 문제이고 신경치료로는 해결하기 어려워보이기 때문에
좀 아까워도 발치 후 임플란트를 하는 쪽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받으시는 치과에서 임플란트를 시술하시면 비용면에서도 메리트가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